일본 제철 재료를 사용한 이탈리아 요리! 풍부한 맛, 향 그리고 색깔 또한 눈까지 즐겁게 하는 모양까지. 프랑스와 이탈리아에서 트레이닝을 받은 '혼다'셰프는, 2004년, 도쿄 중심부의 가이엔마에에 자신의 이름을 건 레스토랑을 오픈했습니다. 이 곳은 2020년 도쿄올림픽 경기장 근처입니다. 셰프의 스페셜 혹은 스페셜 메뉴 (16000엔/18500엔)와 함께나오는 토스트가 이곳의 스페셜 디저트입니다. 토스트 위에 특별한 문구를 넣어 당신만의 디저트를 만들어보세요.

이 레스토랑은 도쿄역 바로 앞, '신마루노우치'빌딩에 있습니다.이곳의 셰프는 색조와, 컷, 음식의 배열, 질감 그리고 향을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음식에 일본 식재료도 들어가지요. 두 가지 코스 요리 중에서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무료 음료 한 잔이 같이 나오는 셰프의 스페셜 혹은 여섯개의 페어링 드링크가 같이 나오는 셰프의 스페셜이지요 (13000엔/18500엔). 이 곳의 셰프는 전직 파티시에이기 때문에, 오직 당신만을 위한 디저트를 주문해도 전혀 손색 없겠어요!

이 레스토랑은 '아카사카'역 근처에 위치했습니다. 오카야마의 신선한 재료를 직접 공수한 프랑스 요리를 이곳에서 먹을 수 있습니다. 오픈되어 있는 분위기, 도로가 바로 보이는 위치에 자리한 이 레스토랑은 결혼식이 있을 때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총 4가지의 코스 요리가 나오며, 제철 재료와 드링크를 포함합니다. (10,000엔부터 24,000엔까지) 사전 예약으로 디저트에 메세지도 넣을 수 있으니 잊지마세요!

긴자의 중심 도로가 보이는 이 프렌치 레스토랑은, 특별한 위치, 멋진 실내장식 그리고 세계 각지에서 온 손님들을 만족시키는 서비스에 일가견이 있습니다. 신선한 채소와,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은 재료를 엄선, 샴페인이 포함된 코스 메뉴 (10,500엔부터 17,500엔)를 제공하는데 일가견이 있습니다. 일본의 맛잇는 채소와, 디저트에 당신만의 특별한 메세지를 넣어보세요.

마지막으로 소개할 일본 레스토랑은 에비스에 있습니다. 안락하고 숨겨진 이 레스토랑은, 카운터석과 세미프라이빗 룸이 있습니다. 제철 제료를 사용한 요리와 주인장이 선택한 사케의 맛을 음미해보세요. 특별한 날엔 디저트 플레이트에 특별한 메세지를 담아보세요! 세가지 코스에는 드링크가 포함되어 있으며, 전복과 락피시를 이용한 요리도 준비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