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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서 햄버거 데이트 하기 좋은 장소 5

| 레스토랑 , 버거

스테이크와 랍스타: 너무 신경씀. 햄버거: 신경이나 쓴건가? 아침식사 메뉴:웰컴투 "프렌드존!" 당신의 데이트 상대를 위해 고를 수 있는 레스토랑은 많지요. 하지만, 좋은 첫인상을 남겨주려면? 편안함과 품격을 동시에 갖추어야합니다. 다음의 버거 레스토랑은 당신의 데이트를 위해 딱이랍니다.

첫 데이트에 햄버거?

무슨 이런 말도 안되는 조언이 다 있어? 하면서 '뒤로가기' 버튼을 누르실 분도 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남자는 여자를 근사한 레스토랑에 데려가고 여자는 그곳에서 얌전히 샐러드를 먹고 레몬 조각이 올라간 물을 마시는게 흔히 말하는 드라마나 영화가 알려준 데이트 방법에 어긋나지요. 하지만, 현실 세계에서는 이 방법이 오히려 성공적이랍니다. 사실, 당신의 잠재적 연인이 당신이 너무 노력하거나 재력을 자랑한다는 느낌을 받지 않고 순조로운 출발을 할 수 있지요.

5. W.P Goldburger (시부야)

W.P.G.B 혹은 W.P Goldburge는 "우피 골드버거"라고 알려져있습니다. 리스트에 올라온 다른 가게들에 비해 비교적으로 덜 고급스러운 가게이지만, 유명 연예인의 이름을 본뜬 센스가 돋보이는 만큼, 메뉴를 보며 당신의 데이트 상대와 농담을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

4. 골든 브라운 (오모테산도)

일루미네이션의 불빛으로 온 거리가 반짝반짝이는 오모테산도 쇼핑 스트리트를 걸어보신 적이 있으시나요? 차가운 밤공기가 맴도는 날에 당신의 데이트 상대와 손을 잡고, 낮은 나뭇가지 아래에서 키스를 하신 적은요? 만약 없으시다면 오모테산도가 당신의 다음 데이트 장소로 딱입니다!

호화로운 오모테산도 힐즈 백화점 안에서, 당신의 두번째 골든 브라운을 찾을 수 있습니다. (첫번째 지점은 나카메구로에 있답니다). 심플한 인테리어에 고급스러운 스타일의 버거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곳의 매력은 단지 가게뿐만이 아니라, 오모테산도 그 자체에 있습니다. 오모테산도 거리 언덕을 올라가 당신의 데이트 상대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세요.

3. 버거 마니아 (에비스)

버거 마니아는 멋진 분위기와 맛있는 버거의 조화가 어우러진 곳입니다. 즉, 데이트 장소로 딱이라는 말이지요. 은은한 촛불과 하얀 벽, 그리고 촛불의 빛으로 밝게 빛나는 가게 안의 소품들이 로맨틱한 장면을 연출해줍니다. 남 앞에서 버거를 먹는게 부끄러우신 분들은,은은한 조명 덕분에 더블 치즈 버거를 먹을때 입을 크게 벌려도 데이트 상대에게 들킬리가 없답니다. '로즈마리 레몬버거' 혹은 '체리 버거(사진)'과 같은 고급스러운 버거도 있습니다.

2. 브룩클린 팔러 (신주쿠)

제가 이곳에서 첫 데이트를 할때마다 1달러씩 받았다면, 그 돈을 이곳의 환상적인 계절한정 사과 모짜렐라 버거를 먹는데 썼을것입니다. 뉴욕의 분위기가 물씬풍기는 이곳은 신주쿠의Wald 9 Cinema 바로 밑에 있는 이곳의 분위기는 당신의 썸남 혹은 썸녀가 감격하기게 충분합니다. 벽 한쪽은 책이 가득 꽃혀있으며, 다른 한 쪽은 이따금 재즈와 R&B 아티스트의 작은 공연장이 됩니다. 실망할리가 없는 곳이네요!


당신의 데이트 상대가 버거에 흥미를 느끼지 않는다면?? 메뉴에 다른 옵션도 있으니 걱정마세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첫 데이트는 "칼질"을 하는게 아닌 재미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첫 데이트의 목적은 오로지 두번째 데이트를 성사시키는 일이니까요.

1. Martiniburger (카쿠라자카)

아까 소개해드린 2위의 버거와 같이, 이곳 또한 뉴욕의 영감을 받았습니다. 이곳의 창립자인 Eliot Bergman씨가 뉴욕 출신이라고하네요. 아방가르드한 인테리어는 충분히 인상깊으며, 맨하탄의 느낌이 물씬 풍깁니다. 프리미엄 버거와 마티니가 끝내준다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