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커 사진 ‘푸리쿠라’의 모든 것!
‘프린또 쿠라부’ (프린트 구락부를 일본식으로 읽은 표기)의 줄임말인 ‘푸리쿠라’는 일본 스티커 사진기 부스를 말합니다.젊은층 사이에서 굉장한 인기가 있으며,일본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꼭 해봐야하는 체험중에 하나입니다. ‘카와이이’(귀여움)함이 최신 기술과 만난 독특한 일본의 문화입니다.
메이지 시대의 새해 모습!
일본의 20세기 초의 새해 모습은 어땠을까요? 사진가 타마무라 코자부로 씨 덕분에 일본의 그때 그시절을 사진으로 확인할 수 있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