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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업로드 필수! 사계절에 따른 일본성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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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업로드 필수! 사계절에 따른 일본성의 모습

일본 정원과 마찬가지로, 일본성의 아름다움을 담는 일은 사계절 내내 해야 하는 것일 겁니다. 저희가 준비한 사계절 중, 어떤 계절에 가도 아름다운 일본의 자연의 아름다움과 멋진 성을 정리한 리스트를 즐겨보세요.

5. 봄-히메지 성(효고)

봄에 구경하는 성은 결코 놓쳐서는 안될 일이지요.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등록된 히메지 성은, 그 하얀 지붕과 새가 날아다니는 듯한 외관으로, '하얀 왜가리 성'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일본에는 300개가 넘는 성이 있지만, 히메지 성은 일본에서 가장 그 방문자 수가 많다고 합니다.

히메지 성은 1년 내내 아름답지만, 봄에 방문하는 것이 가장 아름답다고 합니다. 매 하나미(벚꽃 구경) 철이 오면, 효고현의 주민들은 드럼 공연이 어우러진, 히메지 성 하나미 축제를 개최합니다. 그리고 사쿠라 (벚꽃)은 모든 것을 아름답게 만들고, 꽃이 만발하면 히메지 성을 배경으로, 동화속에 나올법한 장관을 연출한다고 합니다.

이 17세기 성과 인접한 곳은 일본 정원 (코코엔) 그리고 효고현 역사 박물관이 있습니다. 그리고, 쇼샤 산 근처에 있는, 천년이 넘는 역사를 간직한 엔교지 절이 있습니다. 이곳은, 영화 '라스트 사무라이'를 촬영한 장소라고 합니다.

입장료:
히메지 성 1000엔 (어린이는 300엔)
히메지 성 그리고 코코엔 정원 1040엔 (어린이는 360엔)

히메지로 가는 방법:
• 도쿄 역에서, 토카이도-산요 신칸센을 타고 히메지 역 하차 (16,160엔)
• 오사카 역에서, 특급 JR 산요 선을 타고 히메지 역 하차 (1,490엔)

4. 여름-이누야마 성 (아이치)

4. 여름-이누야마 성 (아이치)

여름이 오면, 하나비 (불꽃축제)시즌이 열립니다. 이 불꽃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곳은 보통 강가나 바닷가 근처입니다.

이누야마 성은, 키소 강둑에 위치해 있는 성으로, 방문객들은 늦은 오후에 성을 탐방하고 밤이 되면, 하늘을 수놓은 색색의 불꽃도 즐길 수 있습니다.

일본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요새이며 (하지만,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아성 (牙城)은 마루오카 성입니다), 이누야마 성은 1440년에 처음으로 건축되었습니다. 1537년에 현재의 모습으로 확장되었지요. 다른 성과 비교하면 그리 큰 성은 아니고, 1872년 메이지 정부에 소속되기 전까지 개인의 소유지였습니다. 이누야마 성은, 1895년에 1891년부터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곳의 복구를 위해 경제적으로 지원을 한, 나루세 가족에게 돌아갔습니다. 2004년에는 나루세 가족이 이끄는 한 재단이 이 성의 소유주가 되었습니다. 2013년 부터, 공익 재단 법인이 되었습니다.

3.가을-오사카 성 (오사카)

3.가을-오사카 성 (오사카)

빨갛고 노란 단풍과 은행잎이 당신의 사진에서 그렇게 빛이 나지 않는다면, 멋진 오사카 성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것은 어떤가요? 오사카 성은, 오사카의 가장 인기 있는 관광지입니다. 하지만, 이 웅장한 성은 관광지 그 이상이지요.

1583년에 건축된 오사카성은, 기나긴 역사를 지니고 있습니다. 일본을 통일한 세 사람중 한 사람인, 도요토미 히데요시에 의해 만들어졌으며, 1598 사망 이후, 아들 도요토미 히데요리가 성주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도요토미가 통일한 나라를 통치하기 시작, 그는 히데요리를 오사카 성에서 무찌름을 계기로 그의 자리를 굳힙니다. 1614년 11월부터 1615년 1월까지 전투가 있었으며 짧은 휴전 협정을 맺고 그해 여름에 히데요리가 성이 장악된 것을 보고 할복 자살을 함과 동시에 세력 다툼은 마무리를 짓습니다. 그리고, 도쿠가와 쇼군인 히데타다는 1620년, 성의 디자인과 재건축을 감수했습니다. 도요토미가 처음으로 만든 성의 모습은 지금 거의 찾아볼 수 없습니다.

이 외에도, 오사카 성은, 1660년 번개로 인한 작은 폭발 사고로 한 차례 수모를 겪었으며, 1665년에는 메인 탑이 번개로 피해를 입어 불타버렸습니다. 1868년 메이지 유신 때, 황제 지지자로 인해 성이 모두 불타버렸습니다. 1931년 메인 탑은 복구되었지만, 세계 2차대전 때, 폭격을 당했습니다.

1997년, 2년에 걸친 정부 주도의 복원 작업 후에, 성의 아성은 한 번 더 복원되었습니다. 이번 작업으로, 성 안에 엘리베이터와 성의 역사를 보여주는 멀티미디어 전시장 그리고 박물관의 기능도 갖추게 되었습니다.

2. 겨울-마쯔모토 성 (나가노)

이시카와 사무라이 가문의 부자에 의해 1590년에서 1594년 사이에 현재와 같은 형태로 건축되었습니다. 1504년 처음 건축된 이 성은 원래 후카시 요새라고 불렸습니다.

그 이후 도쿠가와 쇼군이 마쯔모토 일가를 장악했습니다. 1860년대 후반 메이지 유신이 일어나기 전까지 이 성은 23명의 마쯔모토 영주들에 의해 지배되었습니다.

일본의 다섯 국보 성중 하나로, 이 역사적인 성은 나가노 현에 있습니다. 검은색의 구조물이 매우 인상적으로 "까마귀 성"이라는 별명이 있습니다. 겨울에 내리는 하얀 눈이 검은색의 성과 선명한 대비를 이뤄 사진 찍기에 딱 좋은 배경을 연출하지요.

이 목조 성 안을 구경하려면,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하기 때문에, 양말을 신어주세요. 만약 날씨가 화창하다면, 이곳에서 전통 혼례를 치르는 커플을 볼 수 있습니다!

입장료:
610엔 (어린이는 300엔)

마쯔모토 성으로 가는 방법:
• 도쿄 신주쿠 역에서, 츄오선 특급 열차를 타고 마쯔모토 역에서 내립니다. (6900엔)
• 신오사카 역에서, 토카이도-산요 신칸센을 타고 나고야로 가서, 신나노 특급 열차로 갈아탑니다. (10,810엔) 혹은 오사카 역에서 신나노 열차를 바로 탈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8,210엔)

1. 도쿄 황궁의 새해 (도쿄)

새해 첫날은 음.. 정확하게 말하면 사계절에 속한다고 할 수 없지만, 새로운 사계절이 시작되는 중요한 시기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도쿄에 처음 오시는 분이시라면 무조건 들려야하는 이곳! 일본 천황이 사는 도쿄 황궁입니다. 에도 성의 옛모습을 갅기한 곳으로, 1457년 처음 건축 되었지만, 도쿠가와가 에도 시대 (1603-1868)에 그 위세를 떨치며 확장되었습니다.

도쿄 황궁이 이 리스트에 오른 이유는 단연,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지요! 황궁은 1월 2일에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왜냐하면 1월 2일은 1년에 두 번황궁 내부를 공개하는 날 중 하루이기 때문이지요. 다른 날은 천황의 생일인 12월 23일입니다.

입장료:
무료!

가는 방법:
• 오모테마치 역에서, C13a 혹은 C13b 출구에서 5분 거리
• 신오사카 역에서, 토카이도-산요 신칸센을 타고 도쿄역에서 내립니다.(14,650엔); 마루노우치 중앙 출구에서 내려, 보도 20분 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