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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 사진 ‘푸리쿠라’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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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 사진 ‘푸리쿠라’의 모든 것!

‘프린또 쿠라부’ (프린트 구락부를 일본식으로 읽은 표기)의 줄임말인 ‘푸리쿠라’는 일본 스티커 사진기 부스를 말합니다.젊은층 사이에서 굉장한 인기가 있으며,일본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꼭 해봐야하는 체험중에 하나입니다. ‘카와이이’(귀여움)함이 최신 기술과 만난 독특한 일본의 문화입니다.

푸리쿠라의 역사

푸리쿠라의 역사는 1995년 7월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도쿄 소재의 게임 소트프웨어 회사 Atlus가 개발을 했으며, 초기 모델은 별다른 효과 없이, 사진을 찍을 때 스타일리쉬한 프레임을 고를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세가’와 같은 다른 게임 회사들이 후발주자로 프리쿠라 업계에 뛰어들었지요.경쟁사가 점점 많아지면서, 프린토 쿠라부가 프리쿠라도 불리게 되었습니다.아케이드 게임장이나 각종 오락 시설에서 수비게 찾아볼 수 있게된 푸리쿠라는, 1997년 일본의 인기 밴드 SMAP과 함께 텔레비전에 나오면서 엄청난 인기를 누리게 됩니다.

1990년 후반부터 푸리쿠라의 인기는 젊은이들 사이에서 하늘을 찌르게 되며,일본 젊은이들의 문화 그자체가 되었습니다.즉석으로 사진을 찍는다는 컨셉은 같지만 시간의 흐름과 함께 기술도 발전하여,다양한 기능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어디서 찾을 수 있나요?

First day in Japan was spent strolling in Tokyo and getting my nerd 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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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리쿠라의 개념과 그 역사에 대해서 공부했으니,이제 재미있게 즐길 시간이 왔네요.푸리쿠라는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요?보통 일본 아케이드 게임센터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어떤 곳에서는 ‘푸리쿠라’전용 층이 있어 각기 다양한 기능을 갖고있는 기계들이 끝도 없이 즐비해 있는 것을 알 수 있지요.일본 테마파크에서도 가끔 찾아볼 수 있습니다.요금은 보통 200엔에서 400엔 정도 하며,2장의 사진이 나오기 때문에 친구들과 나눠 가질 수 있지요.

사진 찍기

자!이제 푸리쿠라 부스에 들어왔다면 본격적으로 사진을 찍어보지요!메뉴를 선택하면 다양한 테마와 배경을 고를 수 있습니다.하지만! 사진을 찍는 시간 제한이 있으니 미리, 어떤 포즈로 사진을 찍을지 생각해보세요.또한 기계는 일본어로 설명되어 있으니, 여유가 없을 수 있습니다.대부분의 부스의 세트는 초록색으로 되어있으니 되도록이면, 초록색 옷을 입고 가지 말아주세요.

스타일리쉬한 사진 배경을 선택했다면,이제 포즈를 잡을 차례입니다.귀엽고 트렌디한 포즈가 예시로 설명되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당신 마음대로 포즈를 취해도 됩니다.대부분의 사진은 상반신 촬영이지만,당신이 고른 테마에 따라서 전신 촬영이 있을 수 있습니다.

편집의 재미

푸리쿠라의 가장 큰 매력은 무엇보다 찍은 사진을 마음대로 꾸미는 것입니다.사진을 꾸미는데 시간이 매우 촉박하기 때문에, 친구와 서둘러서 꾸미는 것도 굉장히 큰 재미가 있지요.사진 촬영과 꾸미기도 커튼이 가려진 부스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프라이버시가 침해될 걱정도 없습니다.
촬영한 모든 사진을 다 가져갈 수 있느냐?아닙니다.꾸미기까지 다 마친 모든 사진 중에서 마음에 드는 사진을 몇 장 골라야합니다.이 작업 또한 시간 제한이 있기 때문에 마음에 드는 사진을 미리 골라보세요.

두둥!사진이 나옵니다

받을 사진을 정했으면 이제 사진을 받을 차례입니다.사진이 나오는데까지 1분에서 2분 정도 밖에 걸리지 않으니 그동안, 찍은 사진을 이메일으로 받을 수 있는 작업을 하셔도 좋습니다.어떤 부스에서는 기다리는 동안, 게임을 할 수 있어요.

기계에 따라서, 사진이 총 한 장 나오는 경우도 있으니,가위로 잘라 친구들과 나눠 가져가시길 바랍니다.보통 가위도 준비되어 있으니,편리하게 사진을 자를 수 있겠네요.

부스 스타일

푸리쿠라 기계의 종류는 셀 수 없시 많습니다.당신이 찍고 싶은 사진의 이미지,분위기,테마에 따라서 그에 맞는 기계 부스로 가시면 됩니다.가장 인기있는 테마중 하나인 ‘하라주쿠 스타일’기계는 귀여움을 강조할 수 있지요,일본 히메(공주)스타일 기계는 자연스러운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갸루 스타일은 정말 독특하고 튀는 걸 좋아하는 분들이 고를 수 있지요,

일본 밖에서도 푸리쿠라를?

물론,일본에 거주하고 계시지 않거나,일본에 여행오지 않으신 분들도 푸리쿠라를 이용하고 싶으시겠지요!푸리쿠라 기계는 보통 아니메 콘벤션이나 오타쿠 관련 가게에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요즘은 또,스마트폰 앱으로 집에서 ‘푸리쿠라’를 즐겨볼 수 있습니다. ‘메이테츠’라는 앱은 푸리쿠라를 좋아시는 분이라면 꼭 다운로드 받아보시기 바랍니다.천만이 넘는 유저가 이미 이 앱을 다운받아 자유자재로 푸리쿠라 스타일의 사진을 찍고 있다고 하네요.스티커,필터,보정 및 정말 다양한 앱이 있습니다. ‘스노우’또한 잘 알려진 앱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