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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다이의 타나바타 축제 그리고 먹거리

| 푸드&드링크 , Summer in Tohoku
센다이의 타나바타 축제 그리고 먹거리

무더운 여름, 저희 올 어바웃 재팬은 더위를 피하러 일본의 토호쿠 지방에 놀러갔어요! 저희의 눈길을 사로잡은 센다이의 타나바타 축제
이번에는, 센다이의 먹거리도 소개할게요!

올해가 닭의 해라서 그런걸까요? 닭이 그려진 타나바타 장식물도 보이네요!

이 장식물은 바다의 느낌이 물씬~~

요즘 또 일본에서 전국적으로 포켓몬 열풍이 불고 있지요? 깜찍한 피카츄도 타나바타 축제에 구경을 왔나봐요.

축제하면 먹거리를 뺄 수 없지요!!!! 오징어 통구이가 정말 먹음직스럽네요!

고소한 통생선 구이도 보이네요!

사실 센다이의 진짜 명물은 '즌다'입니다. 에다마메와 같은 녹색 빛의 콩을 으깨어 만든 음식입니다. 질감은 팥소와 비슷하지요. 맛은 굉장히 달콤하답니다. 센다이에서는 즌다로 다양한 디저트나, 음료를 만들어 먹어요! 심지어 아이스크림까지요! 도쿄의 이케부쿠로역 동쪽 출구에서 조금 걸으면 즌다 아이스크림을 파는 곳을 찾을 수 있습니다.

센다이의 또다른 명물은 바로 '규탄'입니다. 쫄깃쫄깃하고 두툼한 식감이 매력이지요. 센다이 역 근처나 역 안에는 규탄 전문점이 즐비해 있는데요, 모든 가게마다 규탄을 먹으려는 사람들로 가득했습니다. 이 인기 만점 규탄의 정체는 바로 우설! 소 혀입니다. 응? 소 혀? 맞아요. 그냥 소 혀라고 생각하면, 뭔가 거리감이 느껴지지만, 한 번 먹어볼만한 센다이의 명물입니다.

타나바타 축제가 열린 상점가에서 다시 센다이 역으로 돌아가는 길목 곳곳에 사진에 보이는 타나바타 대나무가 보였습니다. 가족의 건강부터, 세계 평화까지 정말 다양한 소원이 색종이에 적혀있는 것을 볼 수 있었어요. 저 또한, 올 어바웃 재팬 팬 여러분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어요. 여러분은 어떤 소원을 마음에 간직하고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