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영혼까지 녹일 베이커리 7대장
6. 호텔 오오타니 가든 라운지
샌드위치와 디저트의 향연! 이 맛있는 디저트를 다 먹으려면 과연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일본식 정원이 보이는 이 호텔에서 디저트를 먹는다면? 상상만 해도 행복해지네요.
5. 벤타글리오
벤타글리오는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에 있는 베이커리입니다. 뷔페 코스는 오직 주말에만 이용할 수 있지요. 이 넓은 공간이 맛있는 케이크,젤리, 아이스크림 그리고 산처럼 쌓인 쿠키로 가득 차있으며, 최상급 차도 즐길 수 있습니다. 이 모든걸 배, 아니 영혼까지 꽉 차오를 정도로 먹을 수 있지요. "보기 좋은 떡이 맛도 좋다"라는 말이 있지요! 일단 인증샷 찍는 건 필수!
4.비터스위트 루미네 신주쿠
역시 디저트만 계속 먹기에는 금방 질리지요? 그래서! 식사도 할 수 있는 카페가 바로 "비터스위트 루미네 신주쿠"입니다.
한 입 크기의 케이크가 일렬로 나열되어있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지요. 아, 이곳의 크레이프는 당신이 직접 토핑을 고를 수 있다고 합니다.
3. 타카노 후르츠 바
신주쿠에 있는 고급 과일 전문점 '타카노'에서 맛있는 과일뿐만 아니라, 과일 케이크도 드셔보세요. 과일과 케이크의 조합은 언제나 진리지요.
2.무페타르드
30년 이상의 장인이 만드는 빵과 케이크의 맛은 과연 어떨까요? 너무 부담스럽지 않은 적당한 가격으로 당신의 입을 만족하게 할 최상의 케이크와 디저트를 맛보실 수 있습니다. 이 가게를 과연 그냥 지나치고 갈 수 있을까요? 케이크는 계절마다 바뀌어 절대 질릴 일도 없지요!
1. 더 테라스
더 테라스는 웨스틴 에비스 호텔의 안에 있는 베이커리입니다. 추천메뉴는 갓 구워진 수플레입니다. 이 수플레는 구워진 즉시 당신의 테이블로 당신의 입을 만족하게 할 준비를 하지요. 초콜렛이나 고급스럽게 장식된 과일과 같이, 디저트 페스티벌도 많답니다. 일본의 디저트 족에게 꽤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