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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초의 지비루, 에치고 맥주

| 맥주

에치고 맥주(エチゴビール)는 자가제(自家制) 맥주를 파는 선술집으로 시작한 일본 최초의 지비루(地ビール)이다. 맥주 양조를 한 지 어느덧 20년이 넘은 믿고 마셔도 되는 맥주 브랜드이다. 에치고는 양질의 수제 맥주를 제공하며, 풍미가 좋은 맥주를 일본 전역에 판매하고 있다. 일본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맥주 팬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니가타현에서만 수급이 가능한 독특한 맛의 고시히카리 쌀을 사용한 최상급 스페셜티 맥주로, 황금빛 색을 띠고 있으며 프리미엄 쌀에서 오는 아삭아삭한 풍미와 깔끔한 목 넘김을 즐길 수 있다. 에치고 양조장이 이용한 전출법(煮出法)으로 맥주의 맛을 결정짓는 쌀과 홉의 풍미를 극대화했다. 독일 남부 전통방식의 바이젠, 도수를 낮추고 쓴맛을 최소화한 대중적인 에일 맥주 따위가 있다.

*고시히카리: 일본 쌀 중 농사가 잘된 도정 직후의 햅쌀을 쌀에서 윤기가 난다는 의미로 고시히카리라 일컫는다.
*전출법: 식품 용어로 재료를 달이는 것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