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관왕에 빛나는 토야마 크래프트 맥주
3. Ohya Brasserie
![3. Ohya Brasserie](https://imgcp.aacdn.jp/img-a/600/auto/global-aaj-front/article/2016/02/56c3f12fa9d67_56c3ebc1b29d2_1219536107.jpg)
2008년에 창립된 Ohya Brasserie는 주인장 오야(Ohya)씨의 차고에서 태어났습니다. 나중에 소개드릴 다른 두 주조장보다 그 규모가 약간 작지만, 그 인기와 주조 기술은 어느 주조장에도 뒤쳐지지 않답니다. 사실, 이 주조장의 대표 맥주 '에츄 후가'는 그 부드러운 맛과 시원한 향으로 2008년 '일본 아시아 맥주 컵'대회에서 우승한 맥주입니다. 또한, 이 지역의 주민들은 이 주조장의 매우 실험적인 맥주도 맛볼 수 있다고 합니다.
2. Johana Beer
![2. Johana Beer](https://imgcp.aacdn.jp/img-a/600/auto/global-aaj-front/article/2016/02/56c3f13022ad3_56c3ec12d40a3_1563299448.jpg)
Johana Beer는 2001년, 세계 문화 유산이 있는 고카야마가 있는 '난토시'에 세워졌습니다. 이 주조장의 대표 맥주의 비밀은 미네랄이 풍부한 물과 영국에서 공수한 보리랍니다. 이 보리는 하카마 에일, 무기야 에일, 사쿠라 후르츠 비어 그리고 카에데 후르츠 비어에도 쓰입니다. 하카마 에일은 2005년
국제 맥주 경연대회 (현재 명칭은 '국제 맥주컵')에서 금메달을 딴 영예로운 맥주입니다. 무기야 에일 (사진)과 카에데 에일은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1. Unazuki Beer
![1. Unazuki Beer](https://imgcp.aacdn.jp/img-a/600/auto/global-aaj-front/article/2016/02/56c3f130652f1_56c3ecb80c19b_776095266.jpg)
토야마에서 가장 인기 있는 크래프트 맥주인, Unazaki 맥주는 쿠로베 강의 깨끗한 강물과 지역의보리를 사용해 독일식으로 맥주를 만듭니다. 연중 세 가지의 맥주를 생산해냅니다. 그 세 가지 맥주는, 지지쿄, 코로쿄 그리고 카모시카로, '일본 맥주컵', '국제 맥주 경연대회' 그리고 '내셔널 리큐어 경연대회' 및 '몬데 셀렉션'등 다양한 경연대회에서 모두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