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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만족 소바 코스!

| 일본인 , 사가

사가 현의 산 속을 굽이굽이 들어가면, 소바 레스토랑 '코모레비'를 찾을 수 있습니다. 코모레비는 일본어로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햇살'을 의미합니다 이곳은 메밀 국수 혹은 메밀 싹이 들어간 세가지 코스 요리로 유명합니다.

사가 공항에서 30분 정도 걸리는 이 레스토랑은 잘 관리된 오래된 빌딩, 앞에 있습니다. 가게 앞에는 '코모레비'라고 조각된 나무상과 레스토랑의 세 배 면적인 주차장이 있습니다.

가게 입구 앞에는 자라나는 메밀 새싹을 볼 수 있습니다.

넓은 공간, 높고 낮은 테이블 그리고 다다미 바닥, 넓은 공간. 은은한 불빛과 아름다운 목재 조각들이 이곳을 더 분위기있게 만들어줍니다. 나무 테이블 위로 비추는 따뜻한 햇살... 정말 가게 이름과 같은 곳이네요.

메뉴는 '카츠라','히노키'와 같이 나무의 이름을 딴 세가지 풀코스 식사로 나누어져있습니다. 본격적인 식사를 하기 전에 코모레비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메밀차와 메밀국수 튀김을 드셔보세요.

자, 이제 코스 이야기를 해볼까요? 카츠라 코스 식사는 1950엔으로, 반찬 8개가 나오는 가성비 킹왕짱인 믿음직스러운 식사지요.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메밀 싹 주스","메일 싹 무침","메밀 두부", 그리고 "메밀 싹 샐러드"가 있습니다.

그 다음, 시원한 메밀 국수, 소바스시, 메밀 싹 젤리가 당신의 뱃속을 든든하게 해줄 것입니다.

'히노키'코스는 앞에서 보신 '카츠라'코스에 갈레트가 추가된 코스입니다. 가격은 2450엔입니다.

코모레비에서 사용되는 메밀은 모두 인근 농장에서 재배합니다. 이게 바로 맛의 비결이 아닐까요? 더 맛있게 메밀을 즐기고 싶으시다면, 메밀 국수에 약간의 소금을 뿌려, 메밀 자체의 달달한 맛을 끌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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