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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인류는 새로운 여자친구(?)를 가지게 되었다! VR만세!!!

| 테크놀로지 , 게임

가상현실 기술의 선두주자는 미국 뿐만 아니라 일본도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어떤 기업들이 어떤 가상현실 기술을 가지고 있는지 보여드리겠습니다.

소니(Sony), 인류에게 새로운 세계를 선보이다.

2014년, 페이스북이 21억 달러(약 2조 1천억 원)라는 거금을 주고 오큘러스 리프트라는 가상현실 회사를 인수했습니다. 이 소식은 한국에서 뿐만 아니라 세계 각지에서 굉장한 핫이슈가 되었었습니다. 하지만 VR회사가 오큘러스 리프트 뿐일까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우리에게 이미 친숙하고 익순한 회사인 소니(Sony)가 있습니다!.

흔히들 소니를 가전제품이 주력인 회사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에는 그 쪽 부문에서는 화웨이나 삼성 등에 밀려서 많이 힘을 못쓰고 있는 실정입니다.
하지만 그에 반면 Playstation이라는 대표작을 가지고 게임 시장에서는 닌텐도나 마이크로소프트의 X-Box를 이기고 업계 1위 기업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특히나 2013년부터 모피어스 프로젝트(Project Morpheus)를 시작했었고 이를 GDC2014에서 발표했었습니다. 모피어스라는 이름은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잠의 신 '모르페우스(Morpheus)'에게서 나온 말입니다. 모피어스 프로젝트 정체는 2015년에 결국 플레이스테이션4와 연동이 되는 VR- HMD(Head Mouted Diplay)로 밝혀졌습니다.

반다이(Bandai Namco Entertainment Inc.) 인류에게 새로운 여자친구를 선물하다!

이미 여러 게임 업체을 협력회사로써 가지고 있는 소니(Sony)입니다. 어떠한 가상현실 플랫폼(Virtual Reality Platform)을 만들지 여기저기에서 많은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일본의 반다이(Bandai)에서는 썸머레슨(Summer Lesson)이라는 VR 타이틀을 발표 했습니다.
지금까지 나온 버전은 여고생(?) 레슨과 금발의 푸른 눈의 미녀에게 일본어를 가르쳐주는 레슨(?) 버전 2가지가 발표되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남성들로부터 세계적인 열띤 호응을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특히나 이러한 기대감 때문인지, 기존의 워크맨으로 대변되는 소니의 명성 때문이지는 모르나, 최근 유력 미국 IT전문지는 놀라운 결과를 발표합니다. 바로 VR하면 떠오르는 회사로써 소니가 1위로 등극하였다는 것입니다!
이런 분위기 덕분인지, 최근들어 소니 내에서도 Platstation-VR를 맡고있는 자회사 소니컴퓨터엔터테이먼트(Sony Computer Entertainment)에 많은 힘을 실어주고 있다는 소식이 업계에서 들려오고 있습니다. 덕분에 수많은 게임 업체들이 소니에 몰려들기 시작하였고 반다이에서는 기존에 철권은 VR로 만들지 않겠다는 입장을 철회하고 "철권"마저 VR용 타이틀로 만들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철권을 VR로 하면 상당히 아플 것(?) 같네요...

오큘러스 리프트(Oculus Rift)를 인수한 페이스북의 창업자 마크 주커버그(Mark Zukerbug)는 2015년 페이스북 발표회에서 다음번 컴퓨터(Next Computer Platform)는 VR이라고 말하기 까지 했었습니다. 과연 소니 또한 그렇게 생각하고 Playstation VR을 만들었는지 개인적으로 궁금하기도 합니다!

앞으로 미국을 대표하고 신생 스타트업을 대표하는 페이스북(facebook)과 일본과 기존 전통IT 시장을 대변하는 소니(SONY)는 VR시장에서 서로 맞붙을 수 밖에 없는 운명이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과연 누가 시장의 지배자가 되어 승리자가 될지 궁금하네요!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소니는 넥스트 '워크맨'을 찾고 있고 그 중 하나로써 Playstation4-VR을 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지금 당장 Playstation4와 모피어스VR 그리고 남자 분들은 썸머레슨까지 미리 예약해두거나 직접 일본에 가서 체험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