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작가가 길거리에 생명을 불어넣다
2015년 6월 아시아 전역을 여행하던 스페인 출신 거리 예술가 Pejac씨가, 일본의 거리에 생기를 불어넣었다고 합니다.
겨울의 톳토리, 모래언덕과 일루미네이션
톳토리의 유명한 관광명소는 역시 모래언덕입니다. 넓게 펼쳐진 모래언덕에는 낙타가 그려져 있어요. 낙타 위에 타는 것 처럼 모래 위에 누워 사진을 찍어보세요! (안타깝게도 유료입니니다) 하지만 그냥 일루미네이션을 보는 것만으로 충분히 즐거워집니다.
시코쿠 섬의 해골 모양 사탕
타카하시 노부마사씨에 의해 디자인된 이 사탕은 할로윈을 더욱 더 무섭게 즐길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아니면, 차를 스산한 분위기에서 즐기고 싶을 때도 유용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