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홉과 과일의 산미가 돋보이는 오니덴세츠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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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리베츠 양조장은 노보리베츠 선술집으로도 알려진 홋카이도 노보리베츠 시에 위치한 수제 맥주 양조장이다. 이곳에서 다양한 종류의 오니덴세츠 맥주를 제조하고 양조한다. 1998년, 일본의 주세법이 완화되어 맥주 대기업 4사(社) 외에도 소규모 양조장에서 맥주를 양조할 수 있게 되면서 맥주 사업에 뛰어들었다고 한다.

오니덴세츠 맥주(鬼伝説 ビール)는 일 년 내내 출시되는 제품과 계절에 따라 한정판으로 만날 수 있는 제품으로 나뉜다. 연중 판매되는 맥주에는 미국산 5가지의 홉을 첨가한 페일 에일, 영국 전통맥주에서 찾아볼 수 있는 그을린 향과 풍미가 매력적인 적갈색의 레드 에일, 유럽산 홉 4종류와 사즈(Saaz) 홉을 이용해 만든 체코 방식의 필스너와 고수가 들어간 벨기에 밀 맥주인 화이트 에일이 있다. 계절에 맞춰 산딸기, 딸기, 복숭아와 초콜릿 맥주를 선보인 바가 있으며, 노보리베츠에서 농사지은 농작물로 과일 향 맥주를 제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