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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한 산미가 특징인 일본식 칵테일 소주 "사와(サワー)"

| 알콜 , 노래방

사와(サワー)는 이자카야에서 제공하는 츄하이의 일종으로 과일 향의 츄하이라 생각하면 된다. 츄하이와 같은 방법으로 희석한 소주에 과즙과 탄산수를 섞어서 제조한다. 이자카야에서 많이들 마시는 대표적인 츄하이로는 레몬 츄하이가 있다. 레몬 츄하이는 '레몬 사와'라고 더 많이 불린다. 소주를 레몬 과즙과 탄산수에 희석한 주류 음료로 레몬의 상쾌한 향과 새콤달콤한 산미가 특징이다. 술에 들어갈 레몬을 짜주는 가게도 있지만, 고급 레스토랑에서는 반으로 자른 레몬을 손님에게 제공해서 직접 짜게 하는 가게도 있다. 레몬 사와, 자몽 사와, 파인애플 사와, 라무네 사와, 키위 사와, 우메보시(梅干し/매실 장아찌) 사와 등 이자카야에서 다양한 맛의 사와를 즐길 수 있다.

국내에 잘 알려진 츄하이 캔 제품에는 '호로요이'가 있고 기존의 츄하이보다 도수가 다소 있는 스트롱 제로가 있다. 스트롱 제로는 알코올 도수가 8%이며, 싼값으로 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일본 젊은 층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탄산음료를 섞은 콜라 하이(ハイ), 칼피스 사와(カルピスサワー) 등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