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쉐 셰프 x 기모노 수공예 염색 장인이 만나다!
파티쉐 셰프 x 기모노 수공예 염색 장인
Chocolat de 吉祥(쇼콜라 데 키쇼)는 115 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교토 기반의 전통적인 유젠 (Yuzen) 방식을 고수하는 기모노 염색 명문인 요시카와 센쇼 (Yoshikawa Sensho)의 수석 디자이너이자 수공예 염색 장인이 창조해낸 초콜릿 패턴은 예술 작품이라 여겨도 놀랍지않을 만큼 화려하고 아름답다.
그리고 이 식용 보석을 책임지고 있는 또 다른 창설자인 셰프 치바는 파리의 5 성급 호텔에서 파티쉐 셰프로 명성있는 프랑스 셰프 Alain Ducasse 밑에서 일한 경험이 있기에 보는 것처럼 달콤한 초콜릿의 맛을 보장할 수 있다.
일본의 8가지 맛을 담아
초콜릿에는 독특한 일본 맛이 담겨서 더욱 매력적이다. 현재는 천연, 흰 된장, 교토 말차(녹차), 벚꽃, 라즈베리, 쿠로 시치미(검은 7종류의 양념 혼합), 사케, 야쓰하시(교토를 대표하는 제과 중 하나로 얇은 찹쌀 반죽과 계피 맛이 나는 것이 특징) 등 8종류의 맛을 볼 수 있다. 맛있는 것 외에도, "키쇼(Kissho)" 패턴이라고 불리는 초콜릿 디자인은 좋은 행운을 가져다준다고 전해진다.
매장 안내
가격: 8개 세트 3888엔 /3개 세트 1620엔 (3종류로 구성)
도쿄에서는 니혼바시와 긴자미츠코시에서 한정적으로만 판매하며 온라인 스토어에서도 구입이 가능하다.
구매처: The Terminal Kyoto
주소: 교토시 시모교구 이와토야마초 424
문의: + 81-75-344-2544
영업시간: 9:00~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