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스톱의 치명적인 매력의 퐁당 쇼콜라는 부드러운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라즈베리 소스가 얹어져있습니다. 안에 들어있는 다크 초콜렛 소스필링이 달콤한 콤비네이션을 만들어줍니다!

파블로는 엄청난 크기의 치즈타르트로 유명하지요. 체인점또한 유명해, 가게 앞은 타르트를 먹으려고 줄을 선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워낙 인기가 많아 문을 닫기 전에도 다 팔릴 수 도 있어요!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근처 패밀리 마트에서도 파블로의 치즈타르트를 맛볼 수 있답니다. 번거롭게 기다리지 않아도? 맛잇는 치즈타르트를 먹을 수 있어요!

도넛처럼 보이는 저 링은, 사실 서클 K 선커스의 무스 커스터드입니다. 커스터드는 너무 부드러워 꼭 입에 낳는 순간 녹아버릴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스펀지 케이크 아래에는, 맛있는 커스터드 크림이 채워진 퐁듀소스가 가득! 벌써 군침이 돌아요!

몽블랑은 어디에서나 구할 수 있지만, 로손의 몽블랑은 조금 더 특별하답니다. 일본 밤을 사용했으며, 밤이 통째로 올라가 있는 이 몽블랑! 부드러운 달콤함과 섬세한 장식까지! 이 디저트는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 없겠지요?

도라야끼는, 음,, 일본의 팥이 들어간 팬케이크 샌드위치입니다. 일본 전통 디저트라고 해도 무방합니다. 보통의 도라야끼 안에는 단팥이 들어가있습니다. '우치카페'라고 하는 일본의 유명 케이크 전문점이 선사하는 로손의 도라야끼는 레어치즈 케이크가 부드럽고 달콤한 팬케이크에 쏙 들어가 있지요. 한 입 드셔 보면 한 개로 부족하다는걸 느끼실 거에요!

보통 마카롱은 각각 다른 맛의 크림이 들어있지만, 패밀리 마트의 마카롱은? 형형색색의 마카롱이 보는 즐거움을 더하고 게다가 독특하게 크림을 직접 딥처럼 찍어먹네요!

맛도 있고 가격도 저렴한 , 우치카페 롤케익은 대형 케이크 가게를 위협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옵니다! 두꺼운 스폰지케이크에 풍부하고 진한 크림이 들어가 있습니다. 특히 녹차 맛을 추천해드려요! '프리미엄'이라는 말 그대로 맛도 프리미엄!

크림퍼프를 집까지 가져오는 건 녹록치 않은 일이지요. 선커스의 슈크림은 바삭바삭한 크러스트와 부드럽고 달콤한 슈크림이 어우러져있어요. 이제 크림퍼프가 눅눅하게 편할 걱정 없이 맛있게 슈크림을 즐기실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