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셔도 취하지 않는 알콜 도수 0% 술
4. 논알코올 맥주
알코올이 1퍼센트도 들어가지 않은, 논알코올 맥주입니다. 맛은 맥주와 거의 똑같아요. 일본의 주요 맥주회사 (기린, 산토리, 아사히 그리고 삿포로)는 논알코올 맥주도 출시하고 있어, 술을 좋아하는 친구들과도 술자리를 즐길 수 있지요 (좋아, 자연스러웠어). 이 논알코올 맥주는 슈퍼마켓과 이자카야 (일본식 선술집)와 같은 곳에서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3. 논 알코올 와인
2015년, 일본 대기업 산토리에서 논 알코올 와인을 처음 선보였습니다. 레드 "와인"은 Merlot에서, 화이트 와인은 Chardonnay에서 추출을 했습니다. 그래서, 뒷맛과 향이 실제 와인과 흡사하지요. 10-12도의 과즙을 함유해, 매우 달콤합니다.
논 알코올 맥주와 같이 어디서나 구할 수 있지 않습니다. 두 눈을 크게 뜨고 찾아봐야겠네요!
2. 논 알코올 칵테일
논 알코올 맥주와, 논 알코올 와인에 이어, 일본 음료 시장은, 논 알코올 칵테일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카시스 오렌지와 그레이프, 우메슈(매실주)소다 그리고 다른 맛까지.. 홈파티나, 술을 못마시는 칵테일 팬들을 위한 음료입니다! 물론, 이자카야에서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1.아마자케
아마자케의 의미는 '달콤한 술'입니다. 쌀로 만든, 전통 술이지요. 아마자케가 처음 등장하기 시작한 시기는, 고분 시대 (250-538)부터입니다. 720년에 완성된 일본 역사서 '일본 서기'에서도 언급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