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호쿠

저희 라이터 Wut 이 토호쿠에서 멋진 여정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처음 토호쿠에 가는 분들이 더 즐겁게 여행할 수 있는 추천 코스를 소개하겠습니다.

토호쿠로 여행을 떠나시나요? 짐을 싸고 신발을 신기 전에 어떤 경로로 가실지 생각해보셨나요? 아직 아니시라면 저희가 도와드리겠습니다.

JNTO와 함께 토호쿠를 여행하는 저희의 작가 Nick이 일본 북쪽의 아름다운 벚꽃을 보러 갔습니다.

헷갈리는 일본 목욕/온센 문화, 그 궁금증을 풀어드립니다!

Abroad in Japan의 크리스와 료타로가 일본에서 가장 큰 아침 시장이 열리는, 하치노헤에 들렸습니다!

온천은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차가운 눈이 내리는 겨울에 즐기는 온천은 더욱 특별하지요.

2011년 대지진으로 아직까지도 복구중에 있는 토호쿠 지역. 토호쿠의 맛있고 신선한 특산물 쇼핑도 하고, 복구 지원도 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20대 후반에, 여름휴가를 받아서 이와테현 바닷가 일대에서 홀로 여행을 나왔습니다. 전국에 있는 JR역에서 쓸 수 있는 '청춘18표'를 사서 첫번째 목적지는 미야코로 정했습니다. 미야코는 현의 청사가 있는 모리오카시에서 2시간정도 떨어져있는 바닷가근처 마을이라 꼭 한번 가고 싶었던 곳입니다. 그곳에는 '죠도가하마'가 절 기다리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