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물이 놀이터가 되는 유치원
보통 비가 내리는 날이면 아이들은 밖에 나가서 놀지 못하고 방 안에서 가만히 있었어야 했지요. 하지만, 쿠마모토 현의 다이이치 유치원은 비가 와도 아이들이 비로 생긴 물웅덩이에서 놀 수 있게 독특한 디자인의 천장을 만들었습니다!
골칫거리인 빗물을 아이들이 놀 수 있는 자연이 만든 놀이터로 바꿀 수 있는 발상의 전환이 참 대단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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