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 예술이 되고, 예술이 자연이 되는 아트 갤러리
3년마다 한 번씩, 일본에서 광활한 자연을 갤러리로 이용해 전시회를 여는 매우 흥미한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한 번 열릴때 50일동안 진행되는 에치고-츠마리 전시회는 일본 니가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갤러리의 면적은, 200개 마을을 아우르는 약700 제곱미터이며, 전세계 160명의 예술가들의 작품들이 이 넓은 지역 곳곳에 흩어져있습니다. 자연이 예술을 품고, 예술이 자연을 품은 이 전시회는 '사람도 자연의 일부다'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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