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빛이 수놓은 은하수를 볼 수 있는 최고의 장소
모리 타워 52층 도쿄 시티 뷰는 높이 11m가 넘는 아트리움식 구조와 거리가 내려다보이는 개방감 넘치는 회랑으로 해발 250m 에서 바라보는 경치는 주위에 시야를 차단하는 건물이 없어 도쿄 타워, 도쿄 스카이 트리 등, 랜드마크는 물론, 날씨가 좋을 때는 후지산마저 일망할 수 있다. 탁 트힌 공간에서 도시라는 예술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다. 오후 4~5시쯤 전시를 관람하고 석양을 감상하거나 늦은 저녁 무렵 전시를 관람하고 화려한 불빛이 수놓은 야경을 감상하는 것을 추천한다.
도쿄 시티 뷰 개관시간:
월∼목요일 10:00∼23:00(입장 마감 22:30)
금·토·휴일 전날 10:00∼25:00(입장 마감 24:00)
요금
일반 1,800엔
학생(고등학생·대학생) 1,200엔
어린이(4세∼중학생) 600엔
시니어(65세 이상) 1,500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