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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 신발, 지카타비 브랜드 SOU・SOU KYOTO

| 기모노 , 럭셔리타운

SOU・SOU KYOTO는 전 세계 크리에이터로부터 칭찬이 자자한 지카타비(버선 모양의 신발) 브랜드이다. 20세기 초까지 일본인은 기모노를 입을 때 전통 조리 샌들에 양말이 아닌 엄지발가락과 나머지 4개의 발가락을 나눈 일본식 버선 '타비'를 신었다. 타비의 바닥에 고무를 붙여 실외에서도 신을 수 있게 제작된 것이 바로 '지카타비'다. 일본 국외에서 '닌자 신발' 또는 '타비 슈즈'로 알려진 지카타비는 착용 시 발가락 부분이 나뉘어 있어 발가락 힘을 분산시켜준다. 최근엔 지카타비를 신으면 발이 가볍고 덜 피곤하다는 특징으로 그 가치가 재조명받고 있다.

최신 패션 추세에 맞춰 다양한 색상의 지카타비를 선보이는 SOU・SOU모던한 일본풍의 대중적인 스타일로 사랑받고 있다. 백화점, 공항 등에서도 구매할 수 있으며 현대풍으로 탈바꿈한 일본 전통 의상과 잡화를 만나고 싶다면 오모테산도에 있는 매장을 추천한다.

주소: 〒107-0062 도쿄도 미나토구 미나미아오야마 5-4-24 ALA CROCE 빌딩 1F
오모테산도 역 B1 출구에서 도보 7분
영업시간: 11:00~20:00
문의: +81-3-3407-78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