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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지브리 명작 6. 벼랑 위의 포뇨

지브리 영화

2008년 일본에서 개봉한 '벼랑 위의 포뇨'는 인간이 되고 싶어하는 소원을 가진 물고기 소녀 '포뇨'와 5살 소년 소스케(宗介)와의 만남을 주제로 한 애니메이션 영화이다. 인간 세상을 동경하는 포뇨는 물 밖으로 나가려고 아빠 몰래 시도를 하는데 그러다 유리병에 끼어 곤경에 처하고 만다. 유리병에 낀 포뇨를 소스케가 구해주며 둘은 처음 만난다. 포뇨의 아빠는 인간에게 딸을 빼앗겼다고 여겨 육지로 딸을 구하러 오고 마는데 유치원에 포뇨를 데려가 같은 반 여자아이에게 들켜 포뇨를 보여준다. 다른 사람에게 무심한 포뇨를 놀리는 여자 아이 앞에서도 포뇨를 감싸주는 소스케를 좋아하게 된 포뇨는 바다로 돌아와 아빠에게 소스케가 좋다며 인간이 되고 싶다고 한다. 아빠의 반대에도 포뇨의 인간이 되고 싶다는 강한 의지가 아빠의 마력을 이기고 소스케에 갈 수 있는 팔과 다리를 만들어낸다. 결국, 소스케와의 즐거운 육지 생활을 그리워한 포뇨는 여동생들의 도움으로 탈출에 성공해 거친 파도를 뚫고 소스케에게 향하는데 과연 인간 소녀가 된 포뇨는 소스케를 만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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