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mobile은 일본에서 처음! 심온리 옵션 서비스를 제공한 회사입니다. 일본 대형 통신 회사인 도코모의 네트워크를 이용해, 일본 어디에서나 4g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지요. 하지만, 이미 구매한 심에 문제가 있어 재구매를 해야할 때, 회사 측에서 그 비용을 대주지 않는 단점이 있습니다.

가격/월 (데이터): ¥2,570 터터
가격/월 (데이터 + 전화 + SMS): ¥3,110 부터
위약금: ¥6,480 *6개월 이내
무료 서비스 취소 기간: 6개월 이후

OCN은 일본에서 가장 큰 홈 브로밴드 회사이자, 최근에 심카드 사업까지 그 규모를 확장했습니다. 꽤 합리적인 가격으로 신규 고객들이 계속 늘어나는 추세이지요.

가격/월 (데이터): ¥972 부터
가격/월 (데이터 + 전화 + SMS): ¥1,728 부터
위약금: ¥8,000
무료 서비스 취소: 없음

라쿠텐은 일본의 대형 인터넷 쇼핑몰이자, 최근 '라쿠텐 모바일'이라는 이름으로 심온리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다른 저렴한 요금 플랜의 주요한 경쟁 상대입니다. 왜냐하면, 라쿠텐 온라인 쇼핑몰에서 쇼핑을 할 경우 또 한 번 할인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지요! 게다가, 핸드폰 요금을 라쿠텐 포인트로 전환할 수 있다는 또다른 매력 포인트가 있습니다.
가격/월(데이터): ¥972부터
가격/월 (데이터 + 전화 + SMS): ¥1,728 부터
위약금: 12개월 이내 ¥10,584
무료 서비스 취소 기간: 12개월 이후

미네오는 심프리 사업에 특화된 회사입니다. 원래 일본 대형 통신 회사인 에이유의 네트워크를 이용했으나, 현재는 에이유 혹은 도코모 네트워크 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 뜻은, 에이유 혹은 도코모의 네트워크에 락이 걸려있어도, 미네오로 더 저렴하게 핸드폰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가격/월 (데이터): ¥972 부터
가격/월 (데이터 + 전화+ SMS): ¥1,630 부터
무료 서비스 취소 기간 : 언제든지 ¥0

일본에서 프리텔하면, 심온리 서비스라는 이미지가 있습니다. 프리텔은 토코모 네트워크를 이용하고 있으며, 4g 서비스를 일본 전역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어딜가나 신호 또한 잘 잡히지요. 전반적으로 가격이 저렴하지만, 데이터의 사용량에 따라서 또, 가격대가 달라집니다. 즉, 적은 데이터 옵션을 고른다면 한국 돈으로 한 달에 3000원 남짓하는 돈으로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지요.

가격/월 (데이터): ¥322 부터
가격/월 (데이터 + 전화 + SMS): ¥1,078 부터
무료 수수료 기간: 언제든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