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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차를 놓친 그대만 갈 수 있는 장소 5

| 밤문화 , 어바웃 일본 생활

요즘 일본에서도 정시 퇴근의 바람이 불고 있지만, 현실은 막차를 향해 오늘도 달릴 수 밖에 없다는 것! 하지만, 걱정마세요! 막차를 놓친 당신도 첫차가 올 때까지 안전하게 그리고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1.노래방

막차는 놓쳤고, 오늘따라 노래가 부르고 싶다면? 노래방이 최고! 직장 동료와, 친구들과 혹은 혼자서 술 몇잔과 함께 신나게 노래를 불러보세요. 주말 심야 요금이 비싼건 사실이지만 (평일 오전 요금이 가장 저렴합니다), 그래도 "프리 플랜"이라는 6-7시간 노래방 이용 플랜을 단돈 1000엔에 즐겨보세요. 예를들어, 가라오케노 테츠진 노래방같은 경우는 저녁10시부터 다음날 오전5시까지 프리플랜을 회원이라면 1000엔 이하의 금액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2.인터넷&망가 카페

인터넷 카페 (그리고 망가 카페)는 특히 젊은층의 밤샘 옵션 1순위로 떠오르는 유망주입니다. 인터넷 카페라는 본래의 목적보단, 사실 캡슐호텔 대용으로 애용되고 있지요. 에어컨, 샤워실, 개인 공간 그리고 빨래까지 할 수 있으니! 인기의 이유를 알겠네요. 전국 체인점 Manboo는 주말 5시간, 혹은 공휴일 요금을 1500엔으로 책정하고 있습니다. 본점은 신주쿠입니다.

3.패스트푸드&패밀리 레스토랑

맥도날드나 로얄 호스트같은 대형 레스토랑에서 최근 그 영업시간을 단축한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지만, 아직 많은 레스토랑 (데니스, 마츠야,요시노야 그리고 히다카야)는 24시간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노래방, 인터넷 카페와 달리, 이용시간 제한 및 이용 요금이 없지요. 단지 당신이 먹은 음식 값만 계산하면 오~케이

4.영화관

4.영화관

다른 옵션보다 약간 더 비싸지만, 영화를 보면서 일출을 보는 건 어떠세요? 영화관은 밤을 새면서 영화를 즐기고 싶은 당신에게 제격입니다. 신주쿠 산초메에 있는 Shinjuku Wald 9에는 자정 이후에도 볼 수 있는 많은 영화를 상영하고 있습니다. 장르부터, 시간대 까지! 당신의 기분에 맞춰 골라보세요. 어떤 영화는 2시 25분부터 상영을 시작합니다.

5. 택시 정류장

정확히 말하면, 있을 장소는 아니지만, 시간대에 상관없이 당신이 원하는 그 어느 장소에 갈 수 있는 마법의택시! 가장 비싼 옵션이지만, 택시를 타면, 우리가 원하는 (집에 가서 내 침대에 자는 폭신함!) 그 모든 소원이 이루어집니다. 2017년 1월 30일부터 택시 기본 요금이 730엔에서 410엔으로 줄어들었습니다! 오오! 기쁘고 기쁘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