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About Japan

일본 생활101: 손해보지 않고 나리타, 하네다 공항에 가는 법

| 어바웃 일본 생활 , 도쿄

일본 여행을 마치고, 혹은 잠시 한국으로 귀국하기 위해 꼭 거쳐야하는 공항! 손해보지 않고 공항에 빠르고 편안하고 저렴하게 갈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1. 나리타 공항- 케이세이 버스 (도쿄역)

에디터가 가장 추천하는 나리타 공항 가는 방법! 가장 편하고 저렴하지만 또 가장 잘 알려지지 않은 '도쿄역 출발 케이세이 버스'! 왜 이 방법이 가장 편할까요? 일단, 저렴한 가격! 무거운 짐을 끌면서 힘들게 가지 않아도 되는 점! 이용하는 항공사만 알면, 헤메지 않고 목적 터미널까지 편안하게 갈 수 있다는 점! 또한, 창가쪽에 앉으면, 무료로 핸드폰이나 노트북 충전도 할 수 있어요! 친절하게 한국어로 설명되어 있는예약 및 각종 꿀혜택 을 꼭 확인하세요! 미리 예약하면 100엔이 할인!

또한, 케이세이 버스는 도쿄역 뿐만 아니라, 긴자 역 키치죠지 역 요코하마 역 등, 다양한 곳에서 승차할 수 있습니다.

2.나리타 공항-나리타 익스프레스 (신주쿠, 시부야 외 주요 도쿄 지역)

시나가와,시부야,신주쿠,이케부쿠로와 같은 도쿄의 주요 스폿에서 공항까지 빠르게 갈 수 있는 '나리타 익스프레스'! 나리타 익스프레스의 가장 큰 장점은, 도쿄에서 신나게 놀다가 바로 지하철 역에서 '나리타 익스프레스'에 승차할 수 있다는 점! 또한, 편도 약 3000엔의 티켓을 왕복으로 구매하면 4000엔이라는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어요. 나리타 익스프레스 한국어 페이지에서 자세한 정보를 알아보세요.

3. 나리타 공항- 스카이라이너 (우에노,닛포리)

여행의 묘미는 신나게 놀다가 아슬아슬하게 공항에 무사히 도착한 후 얻는 그 안도감이 아닐까요? 물론, 이런 스릴도 좋지만, 시간이 없어 빨리 공항에 도착해야하는 분들에겐 이 '스카이라이너'를 추천합니다. jr야마노테선의 '닛포리'역과 '우에노'역에서 출발하는 스카이라이너는 한 시간 안에 공항 터미널까지 여러분을 빠르게 이동시켜줄 것입니다. 닛포리 역에 나리타 공항까지 36분, 우에노 역에서는 41분 밖에 걸리지 않는다고 하네요. 저도 한 번 이 스카이라이너를 타고 아슬아슬하게 공항에 도착한 경험이 있습니다. 가격은 편도 2470엔으로 결코 저렴하지 않지만, 그래도 비행기를 놓치는 것보단 낫지요! 스카이라이너 한국어 페이지에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해주세요.

4.하네다 공항-케이힌 급행/모노레일

사실, 도쿄를 중심으로 생각하면 먼 나리타 공항보다는 하네다 공항을 이용하는 승객의 수가 훨씬 많지요. 그 이유에서인지, 하네다 공항에 가는 방법은 굉장히 간편합니다. 가장 잘 알려진 '케이힌 급행/모노레일'은 jr야마노테선의 '시나가와역' 혹은 '하마마츠쵸'역에서 승차할 수 있습니다. 운임 및 시각표는 여기에서 확인해주세요.

5.하네다 공항-버스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것은 버스입니다. 전철과는 다르게, 이케부쿠로, 롯폰기는 물론 오다이바나 요코하마에서도 승차를 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