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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에 들으면 좋은 J-Pop

| J-Pop

비 오는 날에 들으면 좋은 J-Pop을 소개합니다

5.Yuzu-아메노치 하레루야

“아메노치 하레루야” (“비온 뒤 맑음“) 은 일본의 듀오 유즈의 39번째 싱글이자, 일본 NHK아침 드라마 고치소우상의 주제가로 가장 유명합니다.. 비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묘사한 곡이며, 사람들이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빛을 향해 앞으로 나아간다는 희망찬 노래입니다. 생각해보면 왜 비가 "나쁜" 날씨인지 생각해보게 되지만, 노래가 시사하는 바가 크네요.

4. FEMM — Kiss the Rain

FEMM 즉 Far East Mention Mannequins의 특징은 아티스트가 마네킹처럼 춤을 춤다는 것입니다. LuLa 와 RiRi가 이 듀오의 멤버입니다. 이 듀오의 컨셉은 "오직 노래만 하는 마네킹"으로, 신비로움을 유지하기 위해 좀처럼 말을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많은 일본 아티스트는 "비"를 고통에 비유하여 작품을 만드는 반면, 이 듀오는 노래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비"를 조금 더 좋은 이미지로 생각할 수 있도록 장려하는게 아닐까요?

3. 사다 마사시 — 아마야도리

사다 마사시는 1973년부터 일본 음악계에서 활동 했습니다. 가수, 연기자, 감독 그리고 소설가이기도 한 사다 씨는 "아마야도리" (비가 그칠때까지 어딘가로 비를 피하는 것) 노래가 사랑 이야기라고 합니다. 미래의 남편이 될 사람과 아마야도리를 하는 한 여성의 이야기이지요.

2. X Japan — Endless Rain

설명이 필요 없는 일본의 대표 아티스트. X Japan은 흔히 비주얼이 뛰어난 하드 코어 록밴드의 이미지가 강하며, 화려한 패션감각으로 큰 인기를 끌었지요.

1989년에 발표된 Endless Rain은 X Japan의 명곡이자, 실연의 고통을 잘 표현한 슬픈 멜로디의 곡입니다.

1. 도쿠나가 히데아키— Rainy Blue

1986년 데뷔 앨범에 실린 "Rainy Blue"는 도쿠나가 히데아키의 명곡입니다. 젊은 세대들은 2005년에 발표된 “Vocalist” 앨범으로 그를 알고 있습니다.

실연에 대한 상처를 그린 이 곡은 괜시리 감성적인 하루를 보내고 싶을 때, 들으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