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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뛰는 라이터: 토치기현 닛코 PART 2

| 세계유산 ,
발로 뛰는 라이터: 토치기현 닛코 PART 2

사실 닛코는 도쿄,오사카,교토 등.. 다른 관광지에 비해 잘 알려지지 않았어요. 자연환경이 빼어나고 옛날부터 일본을 대표하는 도시 '닛코'에는 유네스코 지정 세계 문화 유산을 비롯한 다양한 볼거리가 있습니다.

세계 문화 유산의 도시 '닛코'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저희가 있는 이 곳은 닛코역 입니다. 이곳에서 여정이 시작됩니다.
과연 어느 곳부터 들려야 잘 구경갔다고 소문이 날까요? 그 전에 닛코 관광 홈페이지에 들려서 필요한 정보를 찾아~봅시다!

닛코의 별미 '유바'

이건 '유바'라는 닛코를 대표하는 음식이에요. '유바'는 콩가루와 두유를 끓일때 생기는 얇은 막을 건져 올린것으로, 두부 껍질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유바를 먹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유바 회, 유바 샤브샤브, 유바 튀김 등등.. 닛코에 가면 유바가 안 보이는 곳 이 없을 정도에요. 건강에도 매우 좋은 '유바', 닛코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 속에서 먹는다면 더 맛이 있겠지요?

세계 문화 유산: 닛코 동조궁

세계 문화 유산: 닛코 동조궁

많은 일본인이 꼽은 일본의 수학여행지 '닛코'. 지금도 동조궁에 들어가면, 수학여행을 온 학생들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다리는 신쿄(카미하시) 즉, '신의 다리'라고 불리는 다리에요. 본격적으로 여행을 하기 전에 이야기 보따리 하나 풀어볼게요~ 옛날옛적 나라시대(710년~794년)에 승려들이 강을 건너려 했는데 강의 물살이 심해 건널 수 없을 정도였지요. 승려들이 기도를 하자 신이 나타나 뱀을 풀어 다리를 만들어 주었다고 하네요. 일본인들에게 이 다리는 '뱀의 다리'라고도 불립니다. 신쿄를 건너려면 돈을 내야해요. 하지만, 근처의 닛코다리에서도 충분히 보이니 걱정하지 마세요. 이 사진도 닛코다리에서 찍은 거랍니다. 자 이제 신쿄를 건너서 동조궁으로 들어가 볼까요?

동조궁과 원숭이?

동조궁과 원숭이?

자 동조궁에 들어왔습니다. 눈 내린 동조궁은 평소보다 더 아름답네요. 더욱 운치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줍니다. 동조궁은 다른 신사와는 다르게 건물 안 혹은 밖에서 다양한 동물들을 볼 수 있어요. 평화로움을 상징하는 잠자는 고양이와, 신사의 마구간에는 관광객들에게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세 마리의 원숭이의 8개 부조 그림이 조각되어있습니다. 8개의 그림에는 원숭이의 일생이 그려져 있고 이것은 인간의 평화로운 생활 방법을 나타낸다고 합니다. 이들은 나쁜 것은 듣지도, 보지도, 말하지도 말라는 가르침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운세를 알려주는 '오미쿠지'

운세를 알려주는 '오미쿠지'

일본의 신사 혹은 절에 가면, 꼭 '오미쿠지'를 뽑을 수 있는 곳이 있어요. 오미쿠지는 학업, 결혼, 직업, 건강 등등 다양한 분야의 운세를 알려주는 운세 표에요. 흔히 100엔 정도 하는 오미쿠지는 신사를 방문하는 모든 이들에게 인기가 있습니다. 당신의 운세가 어떨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추운 겨울에 가는 동조궁에서 멋진 겨울의 운치와 고요함을 온몸으로 느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