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하이링
재일 저널리스트. 일본 발행의 중국어 종합 신문 “중문보도” (발행 부수 8만 부) 기자. 저서로는 “동경의 여자”, “无事不说日本(내가 일본에 대해 말하고 싶은 모든 것)”이 있다.
2011년 3월 대지진 이후로 다시 힘차게 나아가는 후쿠시마 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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