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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현 이와키로의 당일치기 여행

| TOHOKU I found it! , 후쿠시마
후쿠시마현 이와키로의 당일치기 여행

2011년 관동대지인으로 후쿠시마를 비롯한 토호쿠의 많은 도시들이 파괴되었지만, 후쿠시마는 놀라운 속도로 다시 복원되고 있습니다. 저희는 후쿠시마현의 가장 큰 도시인 '이와키'로 놀러갔습니다.

도쿄 우에노에서 특급「히타치ひたち」를 타고 약 2시간, 일본 도호쿠 지방, 후쿠시마 현 이와키 시 이즈미 역에 다다른다. 의외로 교통편은 편리하다.이번에 소개할 관광 명소는 후쿠시마 현 남부 최대의 도시 이와키에 위치한 오나하마 항 지역이다. 이즈미 역에서 택시로 약 15분, 택시비 2400엔 정도에 도착.그렇게 이 지역에서의 하루 일정이 시작됐다! 오나하마 항에는 도호쿠 바다의 현관이라는 이름이 붙어 있다. 동일본 대지진 피해로 한때 활기를 잃었으나, 그 후 복구 공사를 거쳐 당시 지진에 의한 상흔은 이미 찾아볼 수 없다. 천천히 옛 광경을 되찾아 가고 있다.

첫 번째로 도착한 た「이와키 라라 뮤우いわき・ら・ら・ミュウ」는 시장을 콘셉트로 설계된 현대적이고 청결한 느낌의 관광 물산 센터로, 1층 노점 플로어에서는 신선한 각종 해산물 외에 싱싱한 굴과 가리비 등을 생선 가게에서 바로 먹을 수 있다. 한편, 바다가 한눈에 바라보이는 레스토랑도 있어 갓 잡은 해산물 요리를 맛볼 수 있으며, 현지 특산 및 토산물을 살 수 있는 가게도 있다.

청결하고 밝은 1층 해산물 판매점 거리

다양한 종류의 신선한 해산물

해산물 시장을 어슬렁어슬렁 걷다 발견한 이 특이한 모양의 생물은 바다의 파인애플이란 이름으로 알려진 멍게

성게와 게살로 만든 해물 주전부리

바다 옆에 유람선 티켓 판매소가 있다. 「이와키 라라 뮤우いわき・ら・ら・ミュウ」에서는 신선한 해산물 별미를 맛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와키 관광 유람선으로 아웃도어 체험에도 나설 수 있다. 1코스 약 60분 거리で에 티켓은 1인 1800엔. 단순히 배를 타고 출항할 뿐인 체험이라고 생각했다면 큰 오산이다. 수많은 갈매기가 관광 배에 올라타는 여행객을 일찌감치 곁에서 기다린다. 배에 올라탄 관광객은 1층에 있는 매점에서 1봉지에 50엔짜리 새우깡을 살 수 있는데, 갈매기들이 그 과자를 은근히 기대하는 것이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1시간에 1회 운항)

줄 서서 관광 유람선에 승선.

먹이를 기다리는 갈매기들

나, 캐스가 전력 투구 폼으로 작은 새우깡을 갈매기를 향해 던지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을까

하늘을 향해 던지기만 하면 그만이 아니다. 새우깡을 잡았으면 어지러이 나는 갈매기들이 그걸 낚아채서 갈 수 있도록 용감하게 팔을 뻗어봐도 좋다

빠르고 뛰어난 정확성을 보이는 갈매기

1코스 60분의 유람선 체험 동안 、갈매기가 끊임없이 다가온다. 갈매기에게 먹이를 주는 것 외에, 쾌적한 개별실에서 해안선과 반짝반짝 빛나는 태평양 파도를 바라보는 것도 좋다. 그런 광경 또한 기분 좋게 즐기며 첫 승선에 선잠 잘 틈도 없었다.

유람선 1층 좌석.

우리는 배에서 내리면 점심을 먹기로 했다. 배부른 상태에서 배를 타는 건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바다 경치를 즐긴 후 우리가 선택한 목적지는 바다를 향해 커다란 창이 펼쳐진 현지 해물 요리 레스토랑 '피닉스'. 이와키에서 유명한 해산물 하면 새치와 파랑눈매퉁이다. 과감하게 둘 다 먹어 보기로 했다. 바삭바삭한 느낌의 파랑눈매퉁이 프라이를 통째로 한입 가득 넣고 새치를 토핑한 카레를 먹는데 그게 의외로 상쾌해 한입 먹을 때마다 아름다운 해안 풍경과 잘 어울리는 것 같았다. 창가에 앉아 신선한 생선 정식을 만끽하다.

새치 가쓰카레

파랑눈매퉁이 프라이는 대만 생선 튀김과 비슷해서 바삭바삭하다.

멋진 주인 하라다 씨

이와키 라라 뮤우いわき・ら・ら・ミュウ
주소:이와키 시 오나하마 아자 다쓰미 초43-1
영업 시간:9:00am~6:00pm
URL:www.lalamew.jp
교통交通:JR 조반 선 이즈미 역에서 노선버스 「오나하마小名浜」 혹은 「에나江名」행으로 15분, 「시쇼이리구치支所入口」 하차 후 도보 徒歩10분. 또는 이즈미 역에서 택시로 1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