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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 메이드와 함께 코드 공부하기

| 테크놀로지 , 시부야

도쿄 시부야에 위치한 이 코딩 스쿨은 21세기에 필요한 기술을 배울 수 있는 멋진 곳입니다. 메이드가 학생들을 도와주기 위해 항상 학교에 있습니다. 메이드 팬이라면 더더욱 가봐야 하지 않을까요?

요즘 프로그래밍 수업을 가르치는 학원이나 각종 교육 시설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고 있지요? 이 학원은 넘치고 넘쳐나는 학원 중에서도 '메이드'와 함께 배우는 코딩 수업이라는 독창적인 마케팅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내 짝꿍이 메이드라니... 그야말로 만화에서만 보던 내용이 아닌가요?

학생들이 "메이드인 메이드 패밀리"의 문을 열고 들어서면, 메이드들이 "오카에리 나사이마세" (집에 돌아오신 걸 환영합니다)라고 반갑게 인사를 해줍니다. 강사의 역할 대신에, 메이드들은 그들이 "센빠이" (선배)라고 부르는 학생들 사이에서 같이 코딩 공부를 한답니다.

'메이드'라는 하나의 일본 문화 컨텐츠를 마케팅과 접목시켜, 수강생들을 늘려 나가는게 이 학원의 지향하는 바입니다. 수업 중간 중간에는 메이드와 학생들이 교류하는 시간과 더불어, 메이드는 학생들에게 자신이 모르는 것을 도와달라는 도움을 청하기도 합니다.

사실 "메이드인 메이드 패밀리"의 목표는 단지 메이드 팬의 마음을 사로 잡기 위함뿐만 아니라, 메이드들에게도 특별한 혜택을 주고 있습니다. 사실 일본의 메이드 시장은 그야말로 과포화 상태 입니다. 그리고 '메이드'로서 20대 중반을 보내고 있는 여성들은 생활이 그리 녹녹치 않지요. 메이드들이 학생들과 같이 코딩 기술을 배움으로써, 앞으로 그녀들이 사회에서 요긴하게 쓸 수 있는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이 학원의 목표이기도 합니다.

'메이드인 메이드 패밀리'에서의 레슨은 1인당, 2000엔 정도 입니다. (약 3시간). 수업 중간 중간에는 학원 친구들과의 교류의 시간도 있지요. 귀여운 메이드와 함께 코딩 공부를 하고 싶으신 분들은 여기에서 예약을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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