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이 숙소의 내부입니다. 딱 봐도 일본 전통의 분위기가 살아나네요. 어떻게 보면, 또 사무라이의 집같지 않나요?

최근에 보수 공사를 했지만, 전기 스위치나 나무 패널이 옛 모습 그대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문들 들어서자 마자, 꼭 과거로 돌아간 느낌이 들어요.

문도 서양식 문이 아니라 일본 전통 미닫이 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