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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에서 놓치면 안되는 8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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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에서 놓치면 안되는 8가지

일본 남부에 위치한 오키나와. 오키나와에는 300개의 섬이 있으며, 이곳의 중심도시는 ‘나하’입니다. 아름다운 바다와, 일본의 유명 휴양지로 유명하지요. 오키나와는 그 독특한 사투리와 문화가 특징으로, 일본의 다른 지역과는 확연한 차이를 보이지요.

차를 빌리거나, 투어로 여행하는 것을 추천드리지만, 오키나와를 샅샅이 둘러보고 싶으시다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편이 더 낫습니다. 관광 중심지인 ‘나하 시’에서 ‘유이 레일’이라고도 알려진 ‘오키나와 모노레일’을 타면 오키나와 곳곳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1.추라우미 아쿠아리움

오키나와의 중심이 되는 섬인 ‘모토부’에 위치한 4추라우미 아쿠아리움은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수족관 중 하나입니다. 인기있는 ‘쿠로시오 바다’ 전시장은 오키나와 바다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느낌을 줍니다.

큰 고래 상어 및 가오리속이 작은 물고기들과 함께 조화를 이루며 헤엄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돌고래쇼와 같은 퍼포먼스도 있으며, 가족여행에 딱이랍니다. 추라우미 아쿠아리움은 나하 시에서 1시간 반이 걸리며, 직행 버스로는 2시간이 걸립니다.

2.크루아상 섬

오키나와의 중심 섬에서 15분 정도 걸리는 ‘민나 섬’. 이 섬은 그 모양때문에 ‘크루아상 섬’이라고도 불려집니다. 예쁜 물고기들이 헤엄치고 있는 투명한 바다는 스노클링하기 딱이에요.

민나 섬은 오키나와의 중심 섬인 ‘모토부’의 토구치 항구에서 배를 타고 갈 수 있습니다. 나하에서 출발하는 직행버스로는 2시간, 차로는 1시간 반이 걸립니다. 사실, 이곳은 추라우미 아쿠아리움에서 차로 단 10분 밖에 걸리지 않으니 하루에 이 두곳을 모두 볼 수 있어요.

3. 오키나와 소바

오키나와 어딜가나 있는 '오키나와 소바'! 오키나와에 간다면 꼭 먹어야할 별미이지요.
약 100년이 넘는 긴 역사를 가진 오키나와 소바 가게 키시모토 쇼쿠도는 가봐야할 맛집인데요. 수제 오키나와 소바는 각종 텔레비전 프로그램이나 잡지 등에도 소개가 되었습니다. 위치는, 모토부에 있으며, 추라우미 아쿠아리움에서 차로 10분 정도 걸립니다. 영업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입니다. 매주 수요일은 영업을 안하니 이점 유의해 주세요! 오키나와 소바를 제대로 먹고 싶다면, 꼭 '키시모토 쇼쿠도'를 확인해주세요.

4. 소금 강 (시오 가와)

시오 가와 즉, "소금 강"은 추라우미 아쿠아리움의 남쪽에 있는 국도 449번을 따라가면 나오는 300 미터의 짧은 강입니다. 약 매 초당 100리터의 민물과 바닷물이 나오지요.

언뜻 보면, 일반 강과 다름이 없지만, 이 강은 일본의 천연 기념물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보통 강후량이 낮은 오키나와의 기후에선 강에서 바닷물이 솓아나오기가 매우 힘듭니다. 하지만, 이 강은 이러한 기이한 현상이 일어나는 신기한 곳입니다.

5. 혹등 고래

오키나와 여행은 특히 여름에 가면 더 재미있습니다. 그러나, 오직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어트랙션들이 있습니다. '혹등 고래''구경이 그 중 하나지요.

혹등고래는 매년 1월부터 3월 사이, 새끼를 키우기 위해 오키나와 바다 주변을 찾아옵니다. 길이는 13에서 15미터, 무게는 30에서 50톤이나 된답니다. 오키나와에선고래 구경 투어 를 제공하는 회사들도 많이 있어요.

6. 슈리 성

슈리 성은 슈리 성 공원안에 있으며, 나하에 있는 '오키나와 모노레일 슈리 역'에서 내려 단 15분 거리에 있습니다. 이 성은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으로 오키나와의 역사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기념물 입니다.

옛날에 오키나와는 "류큐 왕국"의 일부였습니다. 이곳은 한국,일본 그리고 중국에 의해 문화 및 정치적인 영향을 받았습니다. 슈리 성은 13세기부터 14세기 사이 경에 건축되었다고 추측됩니다. 현재는 고대 오키나와의 유적물을 전시해두는 박물관으로 탈바꿈하였습니다. 선명한 색채과 독특한 건축양식이 빛나네요!

7. 고쿠사이 스트리트

여행 첫날? 아니면 마지막날? 언제든 상관 없어요! 하지만, 나하에 있는 이 고쿠사이 스트리트는 꼭 들려봐야합니다. 이곳은 오키나와에서 가장 큰 시내에 있는 곳이며, 총 길이 1.6킬로미터인 이 흥미진진한 거리는 수많은 맛집과 기념품 가게가 즐비합니다. 오키나와 모노레일의 켄쵸마에 역, 미에바시 역 혹은 마키시 역에서 갈 수 있습니다.

8. 퍼시픽 호텔 오키나와

나하 공항에서 차로 단 10분 거리에 있는 퍼시픽 호텔 오키나와는 나하에서 가장 큰 리조트 호텔입니다. 총 389개의 객실이 구비되어 있으며, 창문 너머로는 바닷가를 구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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