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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맞이 행사 '하츠모우데'로 양대산맥을 이루는 신사는?

| 신사 , 새해

'하츠모우데'는 새해들어 처음으로 신사에 가는 행사를 뜻합니다. 인생에서 잊지 못할 경험을 만들어줄, '하츠모우데'의 양대산맥을 이루는 두 신사를 소개합니다.

1.이즈모 타이샤 (시마네)

시마네 현에 있는, 이즈모 신사는 일본에서 가장 명성있고 중요한 신토 신사입니다. 국보이기도한 이 신사는 '아마데라스' 여신의 자손들이 건축했다고 전해져옵니다. 오늘날, 이 신사는 '추고쿠' 지역의 산맥에 둘러싸여 산의 정기를 듬뿍 받을 수 있는 위치에 있으며, 황실과도 깊은 연관이 있습니다. 2015년 노리코 공주의 결혼식이 이 곳에서 행해졌지요. 매년 1월 1일 그리고 3일, 이즈모 타이샤는 새해를 기쁜 마음으로 축하하고 싶은 전국 그리고 해외의 모든 방문객들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있습니다.

2. 이세 진구 (미에)

아까 소개드렸던 시마네 현의 신사와 양대산맥을 이루는 미에현의 이세 진구도 하츠모우데를 위해 꼭 가봐야할 명소입니다. 가을에 행해지는 각종 의식과 12월의 농업관련 행사는 모두 이곳에서 진행됩니다. 기원후 7세기, 이곳 이세 진구에서 황실의 가족들이 최고 종교적 지도자로 위임되어 활동을 했답니다.

너무 멀리까지 가기는 싫으시다면, 도쿄에서 하츠모우데를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이랍니다. 메이지진구, 진다이지, 센소지 이 세 곳의 신사는 대도시에 사는 여러분을 위한 최고의 하츠모우데 신사입니다! 일본에서 새해를 하츠모우데롤 맞이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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