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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시다마"는 뭔가요?

| 새해

한국의 설날엔 "세뱃돈"이 있다면 일본엔 "오토시다마"가 있습니다.

매년 1월 1일, 일본에선 전통적으로 가족들이 다함께 모여, 식사를 하고 그동안 밀렸던 이야기를 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에겐 일본의 새해에서 먹는 연여알, 콩자만 그리고 귤과 같은 연휴 음식보단 바로 친지들에게서 받는 용돈에 더 관심이 많지요. 이 새해에 받는 용돈을 "오토시다마"라고 합니다.
물론, 이러한 관습은 한국에서도 볼 수 있으며, 중국 그리고 스코틀랜드 등 다양한 나라에서도 남아있습니다.

이 오토시다마를 넣은 봉투는 보통 작고 아담한 크기에 전통적이면서도 귀여운 디자인입니다. 물론, 아이들이 받는 오토시다마의 금액은 그리 많지 않지만, 가족, 친지들에게 받은 돈은 다 합치면 한국 돈으로 몇 십만원까지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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