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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바의 뮈친 기차 3

| 지하철 , 치바

치바에선 독특하고 조금은 이상한 기차가 많습니다. 얼마나 이상할까요?

3. 머리카락 역

일본 헤어 케어 회사 Mesocare Plus 의 마케팅 전략으로, 치바에 있는 초시 전차역 중에 하나인 "카사가미 쿠로하에"역의 이름이 "카미노케 쿠로하에"로 바뀌었습니다. "하에루"는 일본어로 머리가 자라게 하다 그리고 "쿠로"는 검은색일는 뜻입니다 . 그리고 "카미노케"는 머리카락을 뜻하므로, 즉, "카미노케 쿠로하에"는 "검은 머리가 자라다"라는 뜻이지요.
이 회사는 역 이름이 어떻게 "카미노케 쿠로하에"로 바뀌어졌는지에 대한 미니 홍보쇼를 만들었습니다. 또한 회사는 머릿결이 찰랑찰랑 윤기가 나는 리포터를 보내 그들이 역 근처의 맛있는 맛집을 둘러보고 이 지역을 돌아다니는 영상을 찍었지요!

2. 뒤집어져 달리는 기차

치바 도시 모노레일, 혹은 "뒤집어져 달리는 기차"로 더 잘 알려져있습니다. 마치, 치바 도시 상공을 날아다니는 것 같은 느낌을 주지요. 일반 모노레일과는 다르게 땅 위를 달리지 않고, 건물의 천장에 매달려 도시를 질주한답니다. 정말 스릴 넘치지요? 또한, 1999년에 완공된 이 모노네일은 세계에서 가장 긴 모노레일로, 그 길이가 15.2킬로미터나 된답니다.

1. 사랑의 기차

2015년 크리스마스가 찾아오기 전, 초시 전차 회사는 지루할 수 있는 전철 여행을 아주 로맨틱하게 바꿨습니다. 기차는 형형색색의 예쁜 불빛으로 장식되었으며, 기차의 안쪽도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분홍색 그리고 하얀색의 하트 프로젝션으로 가득 차있습니다.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사랑의 기차를 타고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보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