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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토로에서 강에서 놀고 빙수도 먹고!

| 래프팅 , 사이타마
나가토로에서 강에서 놀고 빙수도 먹고!

사이타마현에 있는 나가토로는 치치부의 자연에 쌓여있는 멋진 장소입니다. 산이나 강의 자연풍경이 아름답고, 뭔가 어린시절을 떠올리게도 하는 시골마을의 풍경이 마음을 안정시켜 준답니다. 장소는 도쿄에서 전차를 타고 한시간반정도라서, 숙박을 해도 좋고 당일치기로 왔다 가도 재미는 그대로!

나가토로에 왔다면, 꼭 한번 체험해보셔야 하는게 있습니다. 바로, 아라카와강의 강타기이지요. 재미있는 가이드분의 설명을 들으면서, 잎의 푸른빛이나, 붉은 낙엽같은, 계절에 따라서 변해가는 경치를 즐기며, 천천히, 때론 스릴있게 강을 타고 내려가보세요. 겨울엔 고타츠(일본난방기구중 하나)에 몸을 따뜻하게 하며 강을 타는걸 즐길 수 있다고도 해요!

- www.nagatoro.gr.jp (한국어)

강의 주변 500m정도는 돌들이 주욱 늘어져 있는것이, 마치 다다미를 깔아둔듯 보이기도 해서 '이와다타미(돌로된 다다미)'라고도 불린다고 하네요. 나라의 명승지 및 천연기념물로도 지정이 되있다고 해요. 이와다타미의 위를 걸어다니는것도 저는 무척 즐거웠습니다.

이곳은 아라카와강타기의 승선장 근처에 있는 료칸(일본식여관)입니다. 치치부철도의 나가토로역에서도 가까워서, 천천히 걸어도 5분정도면 도착하는 곳입니다. 방에서는 이시다타미와 아라카와강의 아름답고 푸른 경치또한 볼 수 있습니다.

역시 여행하면 음식이 빠질 수 없지요! 나가토로에서 또 유명한게 있는데, 그게 천연얼음으로 만든 빙수예요! 일본의 빙수는 부드럽고 맛있는데, 나가토로에 있는 '아사미냉장'의 빙수는 천연얼음으로 만든 빙수이기 때문에, 더욱 폭신폭신한 느낌이 나고, 얼음 자체가 굉장히 부드러운 맛이 난답니다. 그리고 상큼한 끝맛이 입 안 가득히 퍼져요. 팥이나 딸기같은 평범한 시럽말고도, 흑밀맛, 커피맛, 매실맛등 특이한 맛도 있었어요. 매실맛은 산뜻한 맛이 나서 그게 참 맛있었던것같네요. 여기서는 빙수가 1년 내내 먹을 수 있는데요. 특히 여름에는 가게 앞에 줄이 길게 늘어설 정도로 인기가 많다고 하네요. 꼭 한번 드셔보세요!

- asamireizou.blog.jp (일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