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닌자
오늘날 닌자를 직업으로 삼고있는 사람은 볼 수 없지만, 닌자는 일본 문화의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실제 닌자의 후손이 '닌쥬쯔' (닌자가 되기 위한 훈련)를 가르치는 학교를 오늘날에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테마파크와 박물관도 이 신비로운 집단에 대해 더 깊에 알아볼 수 있는 좋은 장소이지요.
소리없이 적을 무찌르는, 닌자의 무기 10 종!
흔히 닌자하면 표창(슈리켄)을 지니고 다닐 것같지만, 사실 이 이외에도 닌자가 적을 소리 없이 무찌르기 위해 쓰는 무기는 많습니다. 당신을 깜짝 놀라게 할 무기도 있다는데요?
아사쿠사를 접수한 닌자와 사무라이?
일본 도쿄의 유명 관광지 아사쿠사, 옛 일본의 거리를 그대로 재현해 마치 과거로 돌아간 느낌을 줍니다. 이 곳에서, 닌자와 사무라이를 만날 수 있다고 합니다!
사쿠라 in 카나자와: 벚꽃 아래의 일본 전통의 미
봉건시대의 건물이 곳곳에 남아있는, 전통적인 분위기로 유명한 카나자와. 옛날 옛적 이 도시에는 성이 있어, 현재에도 그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벚꽃 시즌이 되면 그 아름다움은 과연 숨이 멎을 정도지요.
130년의 역사를 사케로 빚다: 이시카와 주조장
일본을 대표하는 술 '사케'. 맑고 깨끗한 물을 연상 시키는 색과, 깊은 향은 술을 어떻게 빚느냐에 따라 천차만별. 사케의 본고장인 일본, 130년의 역사를 간직한 주조장 '이시카와 슈조'에서 일본의 정취를 느껴보세요.
오카야마의 키비츠 신사
키비츠 신사는 오카야마 시와 쿠라시키 시에서 그리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곳입니다. 이 곳은, 일본 전래동화인 '모모타로'와 깊은 연관이 있다고합니다.
여자 닌자 '쿠노이치' : 여자라고 무시하면 큰 코 다쳐요~
흔히 '닌자'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온몸을 검은 옷으로 치감고, 지붕 위를 뛰어다니며 소리 없이 적을 죽이는 '남자' 전사이지요.
버스를 타고 미슐랭 로드로!
일본에는 미슐랭 그린 가이드 재팬에 선정된 관광지가 많습니다. 어떤 곳이든 정말 멋지지만, 몇몇 관광지는 겨울의 고요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저희가 선정한 세 곳의 미슐랭 별점 3개를 받은 곳으로 버스를 타고 당신을 안내해드리겠습니다. 버스는 아름다운 산의 경치가 인상적인 카나자와 현부터 여정을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