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부흥은 나의 천명" 요시노 대신과의 인터뷰
인민일보 일본판 편집장인 지앙 펭 씨가, 2011년 동북대지진으로 인해 폐허가 된 토호쿠 지역을 다시 부흥시키기 위해 정부가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인민일보 일본판 편집장인 지앙 펭 씨가, 2011년 동북대지진으로 인해 폐허가 된 토호쿠 지역을 다시 부흥시키기 위해 정부가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겨울하면 눈! 눈하면 토호쿠! 이번 겨울 토호쿠에서 열리는 가볼만한 대규모 눈 축제를 소개합니다.
도호쿠의 여름 속에서 물과 자연을 찾아다니는 닉과 함께 여행해 보시죠!
JR 只見線(타다미선)은 福島県(후쿠시마현)의 会津若松駅(아이즈와카마츠역)과 新潟県(니-가타현)의 小出駅(고이데역)을 연결하는 로컬센이다. 1971년 개통한 이 奥会津(오쿠아이즈)의 只見線(타다미센)은 차장으로 보는 풍경이 아름답기로 둘째가라면 서운할 만큼 각종 신문과 잡지를 통해 소개되어왔던 로컬센으로 유명하다. 후쿠시마에서 니이가타현으로 가는 아름다운 풍경의 로컬 열차를 타고 단풍여행을 떠나보자..
게이비케이는 이와테현 남부 이치노세키시에 있습니다. 이치노세키에는 게이비케이와 겐비케이라는 유명한 두 계곡이 있습니다. 이 두 곳의 계곡은 이름은 비슷하지만, 그 특색은 전혀 다릅니다. 여기서는 뱃놀이로 유명한 게이비케이를 소개합니다. 게이비케이는 국가가 지정한 명승천연기념물로, 일본 100경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이와테현의 대표적인 관광지 중 하나입니다.
2011 쓰나미로 폐허가 된 토호쿠 지방을 재건하기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피카츄 기차'가 세상에 나왔습니다. 우리 모두 피카츄 기차를 타고 출발 !
9월 11일이 미국에서 정말 가슴아픈 일이라면, 3월 11일은 일본인에게 있어서 잊지 못할 비극이 일어난 날입니다.
이와테현의 '히라이즈미'는 세계 문화 유산입니다. 저희는 이곳에서 세계 문화 유산을 구경하고, 세계 최정상의 맛을 자랑하는 모찌를 먹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