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의 멋진 야경을 공짜로 보기
6.분쿄 시민 센터 (25층)
330도로 전망이 보이는 도쿄의 분쿄 시민 센터는 무료로 입장 가능합니다.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뛰어난 전망대입니다. 고라쿠엔 역에 위치해 있으며, 25층의 전망대에서는 도쿄 시내의 경치는 물론, 날씨가 좋은 날에는 후지산까지 볼 수 있답니다. 저녁 8시 반까지 운영하는 이곳에서 집으로 돌아가기까지 시간이 좀 남았다면 야경을 구경하고 가세요.
5.도쿄 솔라마치(30층)
도쿄 스카이트리에 입장료를 내고 야경을 구경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조금 더 낮은 위치에서도 충분히 아름다운 야경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바로 스카이트리 바로 옆에 있는 도쿄 솔라마치의 30층에서 말이지요! 보너스로 스카이트리 또한 구경할 수 있습니다.
4.에비스 가든 플레이스 (39층)
에비스 가든 플레이스는 시부야에서 한 정거장 떨어진 에비스 역 옆에 있는 시크한 스폿입니다. 이곳의 39층에서 시부야 지역의 끝내주는 야경을 볼 수 있습니다. 망원경과 의자까지 준비되어 있어요. 시부야에서 하루종일 쇼핑을 하고나서 하루를 정리하기에 딱입니다.
3. 도쿄도청 (45층)
도쿄 도청 45층에서 도쿄 시내를 파노라마로 볼 수 있습니다. 끝없이 펼쳐진 도시의 모습은 그야말로 탄성을 자아냅니다. 맑은 날에는 후지산을 볼 수 있습니다. 고도 202미터 위에서 보는 도쿄, 색다른 경험이 될 것입니다. 전망대는 무료인데다가 오후 10시 30분까지 운영합니다. 카페와 바도 있습니다.
2. 카레타 시오도메 (46층)
신바시 역 바로 옆에 있는 닛폰 텔레비전 타워에 있는 카레타 시오도메. 이곳의 46층에는 시크한레스토랑과 바가 몇 개 있습니다. 음…. 이곳에서 야경을 구경하려면 꼭 이곳의 레스토랑에서 식사는 해야하지만 그래도 야경 구경은 공짜랍니다. 편안하게 음료를 마시며 반짝이는 도쿄의 모습
1.신주쿠 스미모토 빌딩 (51층)
신주쿠 스미모토 빌딩은 도쿄도청 가까이에 있습니다. 이 곳에는 레스토랑이 있으며 51층에서는 무료로 야경을 구경할 수 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