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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엔 혹은 그보다 더 싸게 온천 이용하기!

| 온천 , 일본 시골

자연경관을 바라보면서 따뜻하게 온천에서 휴식을 취하는 것... 이보다 더 좋은 일이 있을까요? 그것보 노텐부로 즉 야외온천에서 말이지요. 이 멋진 경험을 위해 비싼 돈을 낼 필요가 전혀 없어요.

5.지나타 온천 (도쿄)

도쿄 남쪽에서 160키로미터 떨어진 시키네지마라는 곳에 있는 니이지마-지나타 온천은 혼탕이며, 철성분으로 인해 물의 색조가 붉습니다. 굉장히 뜨거워 근육통, 혈액순환 그리고 다른 몸의 통증을 완화시키는 목적으로 쓰입니다. 수영복을 가져와 이곳에서 소박한 온천을 즐겨보세요.

2.쿠마노유(홋카이도)

쿠마노유는 홋카이도 시레토코 반도의 라우스 마을에서 발견된 온천입니다. 유네스코에서도 지정된 곳이지요. 곰의 목욕탕이라는 이름을 가진 이 온천의 주위의 숲에서 가끔씩 어슬렁거리는 동물도 찾아볼 수 있답니다.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이 온천에서는 나체로 입장을 하며, 남탕 그리고 여탕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여탕 주위에는 나무 펜스로 가려져있고, 여성은 원한다면 남탕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3.키아몬지 온천 (오이타)

큐슈 남쪽, 오이타 현의 동쪽에 있는 이 온천... 온천으로 유명한 벳부 시의 온천물이 흐릅니다. 이 도시의 가장 유명한 물은 바로 지옥 혹은 카미몬지 공원 바로 옆에 있는 카미몬지 온천에서 만나볼 수 있답니다. 벳부 역에서 단 5분 거리에 있는 이 온천의 입장료는 100엔입니다. 당신의 비누와 타올은 미리 준비해두세요

2.코탄 온천 (홋카이도)

홋카이도의 북동쪽에 있는 테시카가 마을에 있는, 코탄 온천. 쿠스하로 호수의 끝자락에 위치해 있습니다.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혼탕이기 때문에 수영복은 필수랍니다. 다른 곳과는 다르게, 들어가기 전 샤워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시원한 산과 호수로 둘러싸인 이곳에서 따뜻한 목욕을 할 수 있다니 참 대조적인 분위기를 나타냅니다.

1.히라우치 카이추 온천 (카고시마)

바닷속의 온천이라고 불리는 카이추 온천은 하루에 딱 두 번만 이용 가능합니다. 유네스코에도 지정된 아름다운 섬 아쿠시마에 있는 이 혼탕 온천은 큐슈에서 50킬로미터 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히라우치 카이우치를 흐르는 물은 조금 더 차갑고 바닷물과도 약간 섞입니다. 100엔의 입장료를 내면 이 그림과 같은 온천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